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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감하며-의식성찰 소감문(김영석목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8-21 (수) 16:52 조회 : 1112
한 학기를 마감하며-의식성찰 소감문
(이 글은 예장통합 강원동노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예수영성대학 김영석 목사(주문진장로교회)


사람의 과거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잠재의식에 남아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할 뿐 감정과 마음에 상처를 통해 그대로 살아서 병리현상과 꼭 제 3의 문제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미성숙과 고질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영성대학(분당 한신교회; 이윤재목사 시무)에 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는가?

단연 의식성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반나절 또는 하루를 지나면서 되돌아보면 여전히 습관적인 일에 익숙했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이런 성찰훈련 받기 전에는 의식의 경계와 구분이 없이 삶 자체가 목회사역을 하니까 의례적으로 하나님의 일인 줄 알았는데 이제 구체적으로 적용해보니까 마16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따라다니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 지게 하는 자로다”깨닫고 성찰하면서 예수님을 세워야 되는 데 오히려 예수님을 넘어지게 했습니다. 잘 되도 못 되도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게 할 것인데 모든 일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려는 나름의 원칙과 노력이 주장으로 나타나고 꼭 그래야만 된다고 결론까지 살피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찰해보면 나의 의도와 뜻이 관철되었고 성찰 되지못한 나의 언행심사가 결국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무지와 어리석음에 뿌리를 둔 사람의 전통에 앉아서“밤 놔라 대추 놔라”했습니다.

 

어떤 점이 힘들었습니까?

성찰을 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하고보니 지속적이지 못한 것이 힘들었고 타성과 습관이 무서운 복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경건생활을 한다면 새벽기도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어서 교인들을 독려하여 약50%성도가 기도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는 주로 부르짖도록 하여 통성기도가 주는 큰 은혜를 맛보고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장기(16년) 목회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어떤 한분은 기질적으로 분노와 혈기가 많은 분인데 약 10년 세월이 흐르면서 일방적인 사고에서 양방향으로 의논과 책임도 감당 할 줄 알면서 혈기보다 의견들을 조정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또 한분 어떤 여자 성도는 기도생활을 잘하는데 가끔 문제가 생겼을 때 분노한 혈기를 삭히지 못해 여러 사람에게 소문을 내므로 교회 전체 분위기가 술렁이고 힘들어 집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의 양면을 보는 것 같아 큰 교훈이 됩니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밴다 하더라도 모든 일에 주님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고 예수를 증거 하여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은혜를 경험 하고 있습니까?

내속에 의식 성찰을 하므로 그동안 예수님의 옳은 의만을 말하고 주장하면 모두가 동의해 줄줄 알았는데 목회자 모임에도 끼리끼리 유유상종 하는 것을 볼 때 같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가야할 하나님나라가 각각 다른가? 진정한 교회연합은 이루어 질수 있을까? 의심이 듭니다. 그러나 구약 족장시대가 끝나고 나라의 형태를 갖추고 광야를 행진하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민족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 들이 있듯이 지속적인 영성훈련과 섬김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50대 중반이 되고 보니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할 수만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훈련과 코칭을 통하여 성찰에 힘쓰며 성숙함으로 선한영향을 주는 보람 있는 생애를 살고 싶습니다.

*현재 초교파적으로 50여명 수학중이며 2학기 학생을 모집 하고 있습니다(문의;03170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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